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8l

말도 안 나온다



 
보리1
나도.. 너무 우울되 지금
3개월 전
글쓴보리
누구하나 지적할 힘도 안 든다 이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비시즌 이팁19 09.30 15:316348 0
한화작년에 현빈이가 타구 못잡고 분해하는거 보여준게 좋았음16 09.30 17:372262 0
한화 남지민 입대한대15 09.30 19:213175 0
한화어떤 용타가 나은 것 같아? 14 09.30 18:41593 0
한화 ......12 09.30 19:401422 0
위니도 2시경기 화 잔뜩났나봐ㅋㅋㅋ8 09.16 11:51 686 0
아 이거 개웃겨3 09.16 11:28 252 0
내년 포지션 경쟁 어떻게 될라나 10 09.16 10:19 512 0
살빠진게 좋은 때지4 09.16 10:13 325 0
난 우울함보다 그냥 익숙하고 편안해…. 큐ㅠ ㅠㅠ1 09.16 09:43 139 0
나 어제 직관보리인데 8회 육성응원 좋았어(주관적)2 09.16 08:29 213 0
갑자기 알고리즘에 이게 뜸ㅋㅋㅋㅋㅋ 2 09.16 02:44 128 0
아 나는 채은성이 답답한게1 09.16 02:16 343 0
찬혁이 맞말대잔치 2 09.16 01:34 315 0
한화이글스와 나는 남이다1 09.16 00:58 130 0
하 챈성 쫌 살아나봐...윤이 인스타가 너무 조용하잖아2 09.16 00:53 343 0
현빈이 오늘 그거 쇼츠 만들어졌네 ㅋㅋㅋㅋㅋㅋ1 09.16 00:46 268 0
와 인물났네~4 09.16 00:22 382 0
ㅁㅍ) 갑자기... 너무우울해 3 09.16 00:04 315 0
내년에도 돌공 아닐 거 같아서 우울됨 ㅠㅠ4 09.15 23:57 314 0
홈막 일욜 엔씨전이면 시즌권자들 혜택 안주려나2 09.15 23:51 156 0
채씨 아저씨 어떡하실거예요 진짜... 7 09.15 23:49 355 0
왜 우리만 투고타저야 1 09.15 23:45 130 0
이거 때지 인생짤같음4 09.15 23:27 282 0
이번 직관 내내 이 마인드였다2 09.15 22:56 27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 ~ 10/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