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3l

그럴거 같음 ㅎㅇㅌ



 
보리1
ㄹㅇ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핑니폼 마킹 누구로 할까 진짜 고민되..32 09.26 21:064150 0
한화남은 경기 다이기고14 09.26 22:252833 0
한화 준상이 진짜 너무 귀엽다13 09.26 21:022046 0
한화주장이 퍼컬인 사람 뚝 떨어지면 좋겠다18 09.26 20:111623 0
한화 현빈이 막내동생 타격영상이 떠서 봤는데15 09.26 17:341498 2
난 당분간 납짝보리가 되볼게 06.15 00:55 94 0
하 바리아 저 머리가 너무1 06.15 00:37 221 0
새벽이니까 하나 고백하자면 22 06.15 00:37 385 0
류현진만이 나를 웃게 해3 06.15 00:31 252 0
지금 좀 감수성이 풍부해짐 3 06.15 00:30 96 0
내가 한화이글스랑 선수들 너무 사랑해서 힘들다 1 06.15 00:23 70 0
밀니 안입으면 안돼? 3 06.15 00:16 149 0
마음 따뜻해진다15 06.15 00:07 3081 0
그니까 지금 7 06.14 23:32 287 1
내 팔꿈치도 견갑골도 다 주고싶다1 06.14 23:25 121 0
에휴 그냥 (김)민우 보고싶다7 06.14 23:20 404 0
이턍 이거 뭐야 13 06.14 23:12 2740 0
언제까지 하위타선이 해주냐1 06.14 23:00 82 0
근데 정말 ㄱㅇ은 22 06.14 23:00 374 0
근데 견갑골이 8개월 가량 불편하고 아팠다는데 13 06.14 22:49 2767 0
그냥 긍정이고뭐고 2 06.14 22:47 104 0
근데 내일 우취각인데5 06.14 22:44 226 0
돌고돌아 산체스가 개빡침 4 06.14 22:44 169 0
ㄱㅊ 낼이기고 일요잏고 이겨서 위닝한데1 06.14 22:42 53 0
마플) 오늘 기중이는 왜 낸걸까...?5 06.14 22:38 2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6:20 ~ 9/27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