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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이민형은 ‘페이커’ 이상혁 전설의 전당 행사에 참석했다. 많이 느꼈다던 그는 “그런 위치에 오를 수 있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전에 대해서는 “팬들이 즐길 거리와 볼 것이 많더라. 잘 즐기고 가셨으면”이라고 바랐다.
전문 읽어봐 내용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