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과 동기들이 그런거 같아서 ㅋㅋㅋ

분명 일대일로 밥먹거나 전화할때는 속도 맞춰주고 배려해주고 스윗한 행동도 하고 어느정도 애교도 있는데

한 네명정도가 되는 순간 갑자기 틱틱대고 말투에도 애교가 사라져



 
둥이1
ㅇㅇ약간 그런 것 같애 ㅋㅋㅋ스윗하거나 애교 부리는 거 보면 같은 남자얘들이 머라고 할 듯 ㅠㅠㅋㅋㅋ 심지어 내남친은 친구들이랑 게임하다가 내 전화 받으면 난 아무렇지 않은데 남친 친구들이 내남친한테 목소리 바뀌는 거 머냐고 하더라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둥이
아 그칰ㅋㅋㅋㅋㅋ 근데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도 달라지길래 좀 신기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디시 하는 남자 질 안좋아..?277 3:3829293 1
이성 사랑방바람끼 없는 mbti. 알려줘 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206 10.10 20:5833361 2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110 12:4517385 0
이성 사랑방직장익들 일주일에 애인 몇번 봐?63 10:1411550 0
이성 사랑방다들 대실 비용 낼수있어??70 16:345836 0
쌍수했는데 애인이 얼굴 중 젤 맘에 드는 곳이 눈이래🥹2 09.10 01:11 161 0
짝남이 다른 사친이랑 말 더 많이 하면 서운해?5 09.10 01:10 181 0
너넨 애인한테 설레? 얼굴만 봐도 심장이 뛰어?6 09.10 01:10 253 0
내가 이상한가 조언 부탁해ㅠㅠㅠ8 09.10 01:09 123 0
애인이 혼자 제모를 하는데 너무 따가워...15 09.10 01:04 246 0
애인이 장난으로 너네보고 무식하다 하면9 09.10 01:04 90 0
이별 화나거나 마음에 안드는게 있었으면 말이라도 해주지4 09.10 01:01 134 0
연애중 불편한거 말했더니 엄청 서운해해9 09.10 01:00 209 0
전애인이랑 재결합했는데 진짜 안 하려고 했는데2 09.10 01:00 201 0
전애인 사진 정리하는데 내가 너무 잘나옴 6 09.10 00:59 76 0
폰 액정을 한 달에 5번 정도 갈어4 09.10 00:58 98 0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 2 09.10 00:58 82 0
난 엄청 예민한데 애인은 극극무던해서3 09.10 00:57 112 0
남자들은 대체로 털털한 여자 좋아하나? 8 09.10 00:54 304 0
이별 참 새삼 부질없다 ㅎ1 09.10 00:51 109 1
이별 친구삭제 당했구나2 09.10 00:50 304 0
애인이랑 최근에 집게손가락 얘기 나왔는데12 09.10 00:48 181 0
거울보면 오크가 한마리있는데 2 09.10 00:47 56 0
자존감 낮은 사람5 09.10 00:46 133 0
이별 마방 볼수있는사람ㅁ 이거봐조 09.10 00:42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52 ~ 10/11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