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에서 내 이상형인 분이 계시는데 말은 못걸겠고 멀리서 보기만 했거든? 이게 한 8주는 된 것 같아 ㅋㅋㅋ 보기만 하다가 손에 반지 있는 거 보고 아 앞으로도 그냥 멀리서 보기만해야겠다하고 보냈는데 이제 곧 종강이라 너무 아쉬워.....
아쉬운건 아쉬운걸로 넘어갈까 그냥? 말 안 거는게 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