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은 ㄹㅇ 쓸모 없는 듯

남동생 때문에 빡쳐서 쓴 글 맞음

반박 시 네 말도 맞고

[글쓴이]

그래도 여기에 풀어 놓으니까 속은 시원하다..ㅋㅌ
엄빠한테 이런소리 해도 나중에 나이 들면 의지 된다~ 이 소리밖에 안함
근데 울 엄마 5n살인데 아직도 남동생(삼촌) 때문에 속 썩임..ㅋㅋ

[익인364]

나도 남동생 있는데 ㅇㅈ 내친구도 장녀인데 똑같은 소리함 일단 나이를 계속 먹어도 무조건 챙김 받는 쪽임 본인이 가족을 챙기는 일은 잘 없음 그래서 남동생이 어쩌다 음식이라도 사오면 가족들 다 감동먹음, 하지만 내가 사오면 익숙하게 먹음 설거지도 안하려해서 내가 억지로 시키면 가족들 다 불안해 함, 내가 설거지할 땐 가족들 다 편안하게 티비 봄 등 등

[익인364]

솔직히 내가 남동생이어도 고르라면 누나가 젤 개이득임ㅋㅋ 챙김 받지, 좀 싸가지없이 행동해도 형있는 애들처럼 안쳐맞지 그리고 엄마아빠가 그런 소리안해도 할머니가 누나만 보면 동생 밥 챙기라고 해줌 나 같아도 좋을 듯

[익인365]

ㅇㅈ

[익인366]

난 가끔 동생있는 사람들이 네모라이팅을 인해서 그렇다면서 본인탓 하는게 좀 그럼
걍 자식관리안한 부모탓인데 왜 본인을 탓하는지 이해불가...ㅠ 물론 간혹가다 관리를 해도 안되는 애들이 있긴해도 부모가 잘하면 애들도 사이좋게 그리고 어느정도 사회성있게 자라나는건데..
배려심 협동심 가족애 그런거 부모가 만들어줘야되는게 마땅한거고 당연한건데 차암..

[익인367]

난 남동생 기강 잡아놔서 그런지 걍 짱친임

[익인367]

근데 가끔 엄마아빠 안 도와줄 때 있으면 개빡치긴 한데 머 고삼이라.. 내년 되도 똑같으면 냥죽임 예정

[익인368]

남동생같은 오빠.. 진짜 사고 크게 치고 다니는데… 집안에 큰일 생겼을때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 의지된다고 하더라

[익인50]

인정따리 인정따

[익인50]

아나 아까 썼네

[익인370]

진짜 개인정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키워서 설거지도 할줄 모르고 게임만 하고 싸가지없는데 엄마는 한숨만 쉬면서 애가 왜저렇게됐을까 하심..ㅋㅋㅋㅋ

[익인371]

ㄹㅇ ㅋㅋ

[익인372]

ㅇㅈ

[익인372]

남자도 남동생 별로 안좋아함ㅋㅋ

[익인373]

가족인데 쓸모를 논하네

[익인374]

솔직히 부모잘못

[익인375]

쓸모 없음... 그리고 부모님도 동생 애기 취급함... 내가 동생나이때였을땐 나 걱정도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