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를 좋아하는데 난 너무 듣기가 싫어
혼잣말도 많이하고 (혼자 무슨행동을 하면 중얼중얼거림)
한줄이면 끝날 설명을 3-4줄로 줄줄 풀어서말해서 듣다가 뭔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깜짝깜짝 잘놀래서 별거아닌데 “어머!!!!”“깜짝이야!!” 오버액션 하는거
너무 듣기싫어...왤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있는시간이 싫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