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넘 힘들... 지방인이라 6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갔는데 힘들었다... 다행이도 오픈시간에 가서 재고 하나 남은거 샀는데 갈 때만 해도 이게 뭔 고생이지 나 여기서 뭐하지 싶었는데 무사히 사니까 일찍 오기 잘했다는 생각 듦... 엄마 받으면 기뻐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