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했고 반복된 행동으로 지쳐서
울고불고 매달렸고
갑과 을이 정해진다 식었다 다시 만나고싶지 않다
니가 누굴 만나든 상관 없다 소리 다듣고
헤어지고 일주일에 울면서 존중하겠다 ( 아직 안헤어짐)
상대가 읽씹결국내가 헤어지자 햇어
그리고 한달 차에 짐때뭄에 연락오더니
아직은 못만날거 같다 미안해 라고 연락오고
구리고 4월 1일날 급발진으로 전화햇는데
아무 연락 안받았어 ...
그리고 난 아직까지 못잊고 아 그냥 마지막으로
연락 다시 한번 덤덤하게 잡아볼까 싶은데 어때 ,,?
쓴소리 현실적인 조언 해줘
기다려도 얘는 안올 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