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다노들 개좋아할거 같아서

나는 다노는 아닌데 쥬라기공원 쳐돌이라 다운받았다아아!!



 
신판1
헙 이거 파란색으로 해놓고 있었는데 초록색도 받아야겠다 꼬마어
3개월 전
신판2
고마와💚
3개월 전
신판3
기욥다ㅎㅎ 고마워🩵
3개월 전
신판4
악악 귀여워~~!! 넘 고마워용🩵🩵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너넨 선수 응원가 중에 중독성 갑이 뭐라 생각해?134 10.14 19:4625552 1
야구근데 박영현 현실에선 저렇게 욕 절대 안먹음 ㅋㅋㅋㅋ56 10.14 23:0425405 0
야구다들 팀 응원가나 선수 응원가 중에서 음이 제일 높은게 어떤 응원가야?41 0:164014 0
야구/정보/소식 PO 2차전 우천 취소 입니다34 10.14 16:479095 0
야구본인이 좋아하는팀에서 가장 아픈손가락인48 10.14 21:212853 0
장터 크보 홀로 교환7 06.15 15:34 191 0
내 카드 보고가슈3 06.15 15:33 149 0
큰방에서 최초로 카드깡 한 사람으로서4 06.15 15:32 232 0
올스타 때 크보 카드 교환의 장 열면 되겠다3 06.15 15:30 98 0
세레머니라면서 경기 과정 중 일부의 해프닝처럼 넘어가려는것5 06.15 15:28 350 0
구단 마스코트가 동물이면 귀여운 캐릭터 굿즈 많겠다 싶은데5 06.15 15:28 137 0
크보카드 ㄹㅇ헐값이라 자꾸사게되네7 06.15 15:28 215 0
크보 카드 안 사려고 햌는데 06.15 15:27 35 0
아 걍 정리해줌9 06.15 15:26 467 1
선발 전날 랜덤뽑기로 정하면 어떨 거 같음1 06.15 15:25 82 0
🦕다노들에게 추천하고 싶음!!!!11 06.15 15:24 179 0
도리들아 이 상황 좀 알려줘4 06.15 15:24 196 0
크보카드깡합니더 구경오세요44 06.15 15:23 153 0
세레머니 단어 난리인거 그만하면 안돼? ㅠㅠ 12 06.15 15:22 542 0
마플) 플 타는 거 지금 봐서 뒷북 맞음 6 06.15 15:22 305 4
그냥 다 같이 이기거나 지거나4 06.15 15:20 96 0
2부리그 동반승리11 06.15 15:18 185 0
나 시외버스 타고 학교 다니는데 06.15 15:18 48 0
다이소에 카드 포장재료 사러가는데 06.15 15:18 65 0
신파니들아 오늘 선풍기 챙겨야도ㅑ?5 06.15 15:17 6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