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신용카드 발급 해달라고 했는데 ㅇㅋ 했거든.
근데 자꾸 보채길래 해준다니까 보채면 짜증나잖아
가뜩이나 발급 받는 것도 찝찝한데..
그래서 좀 트러블 있었는데 두번 정도..? 내가 엄마가 이 카드값 못 갚으면 결국 내 빚인데 내가 능력이 되는 것도 아니고 좀 무섭다 이런 말 했었거든.
그럈더니 엄마가 만들지 말라고 하더라..? 이런 식으로 일 있고 그 뒤러 만들오 달라 안하는데
동생 지금 고3이거든. 내년에 알바해서 막내 학원비 보태달라고 했대. 나는 아무것도 안해줄건데 얘는 ㅇㅋ 했대
해준다고 왜 했냐니까 집안 사정이 이런데 그럼 가만히 았냐고.. ㅋㅋ 나는 ㄹㅇ 효년이야 하 착집하다
얘가 이런식으로 움직이면 내가 가만히 냅둘 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