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직 뭘 못할 그정도는 아니지않나..? 내년에 이직이랑 더 좋은회사갈려고 준비중인데 다 나보고 늦었대 가족이..
그리고 내가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애는 더더욱 당연히 생각도 없는데 뭐가 늦는거지..? 책임질 가족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