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가 마무리 자리로 이동하면서, 그동안 마무리로 뛰던 주승우의 보직이 중간계투로 바뀌었다. 홍 감독은 "주승우가 부진해서 마무리 투수를 교체한 게 아니다. 예정보다 조상우의 마무리 복귀가 앞당겨진 것"이라고 강조하며 "주승우는 마무리 투수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팀에도 공헌했다"— 설 (@clou6ay) June 15, 2024
조상우가 마무리 자리로 이동하면서, 그동안 마무리로 뛰던 주승우의 보직이 중간계투로 바뀌었다. 홍 감독은 "주승우가 부진해서 마무리 투수를 교체한 게 아니다. 예정보다 조상우의 마무리 복귀가 앞당겨진 것"이라고 강조하며 "주승우는 마무리 투수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팀에도 공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