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맛잇는거



 
익인1
쉬림프에 에그마요 추가 빵은 플랫브레드 소스는 스윗칠리 렌치 짱맛 >.<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어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0 09.27 19:5547991 3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49 09.27 19:0015747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652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3 09.27 21:4710893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227 1
이런경우는 축의금 어떻게? 얼마해야해?3 09.24 10:29 49 0
나이들수록 스스로를 자기는 이런 사람이다 하는 사람들 피하게 됨1 09.24 10:30 32 0
내가 좋아하는 향과 내가 되고싶은 분위기의 향이 다르면 우짬4 09.24 10:30 44 0
보통 자취방에 친구데려오면 재우고가???2 09.24 10:29 27 0
일하다 배고파서 편의점 갔는데 샌드위치가 없네... 1 09.24 10:30 16 0
남미새친구 손절 했었는데 4 09.24 10:30 53 0
히틀러가 옳은 이유6 09.24 10:28 118 0
끝장나는 디저트 하나를 먹고싶거든? 당장 추천해주길 바람4 09.24 10:29 47 0
저가커피들중에 어디가 젤 맛있는거같아?17 09.24 10:27 133 0
이거 중에 모살까?4 09.24 10:28 43 0
익들아 이럴 경우 글 올리면 고소 당해? 2 09.24 10:28 41 0
개인 카페+편의점 같이하는곳에서 일하는데2 09.24 10:28 35 0
스타벅스 카페라떼 ㄹㅇ 아무 맛도 안 나네6 09.24 10:28 50 0
갤럭시 원래 컴퓨터 연결 잘 된다 아녀??3 09.24 10:26 34 0
일반세탁기에 퍼실 세제 쓰는 익 있어??26 09.24 10:27 52 0
6시 소개팅약속 첫만남장소2 09.24 10:27 61 0
나 88kg인데 모임에서 돼지싫다 이성으로 돼지 최악 63 09.24 10:27 1824 0
가끔 사람한테서 냄새난다는 글 보면 무서움 1 09.24 10:27 67 0
아 소개 만나기전에 연락하는거 09.24 10:26 27 0
회사 팀원들이 이럴때 어떻게 해야함?8 09.24 10:2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