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받은 충격과 상처가 너무 커서인지 이후로 여러 가지 습관이 생겼다. 훈련장이나 어디서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좁은 공간은 피한다. 또 냄새가 날까봐.
이 부분 부터 짖짜 눈물 흘리며 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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