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장난감이라 먹을거로 다툰 적도 없고 다툴 필요도 없음
부모님 맞벌이라 저절로 독립심 길러짐
그러면서 주말이나 쉴 때 부모님의 사랑은 온전히 받음
자식 하나라 지원 아끼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