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해로 내가 공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들이 생겨서
(학교에서 이상한 소문난 그런 느낌이라고 봐주면 될거같아)
그거 도와달라고 연락 몇번 햇거든
진짜 불필요한 연락 없이 딱 용건만 말하고 ㅋㅋㅋ 그랫어
그리고 내 연락 딱히 불편해 하지도 않앗고..
그러면 내가 미련 있다는 거 눈치 못채려나..? ㅋㅋ큐ㅠㅠㅠ
일부러 이거 다 해결될때까지 그런 거 꾹 참고잇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