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마스코트 여러 개면 젤 유명한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0 10.04 21:4141519 2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53 13:13991 0
야구올해 가장 흥미진진했던 경기 뭐라고 생각해?60 10.04 19:498698 0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50 11:452892 0
야구 이거 삼성 새로나온거야.?36 1:2910943 0
와 그럼 오늘 순꾸도 단콘이네^^..4 09.13 16:48 204 0
잠실 우ㅊ취 하니까 해 뜬다는디2 09.13 16:48 133 0
사직 취소래 5 09.13 16:48 200 0
저는 기아삼성 단콘이 보고 싶은데요11 09.13 16:47 440 0
사직에 눈온대요~3 09.13 16:45 64 0
안타 칠거야??3 09.13 16:45 58 0
오늘 빠따전이면 너무 슬플듯.. 09.13 16:44 78 0
문학 비 그쳤어요 다시 해 주세요 09.13 16:44 52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913)8 09.13 16:44 442 0
아니 진짜 왜 하필 사직만 하는거야3 09.13 16:43 176 0
갈맥인데 오늘 총 안타갯수가 궁금함^^8 09.13 16:40 255 0
우취기념 야푸 추천 받아요 09.13 16:38 22 0
사직 가위바위보취랍니다~1 09.13 16:38 72 0
ㅇㄴ 아버님 말씀이 너무 웃겨7 09.13 16:37 310 0
오늘 단콘 깨알 정보8 09.13 16:35 251 0
손성빈선수 전준우선수 닮았어6 09.13 16:33 116 0
헐 엘지 어제 오늘 우취네??3 09.13 16:33 222 0
이렇게 단콘일때 파니들은 팀 어떻게 정해?7 09.13 16:33 115 0
야구 입문 얼마안더ㅐㅆ는데 이렇게 단콘 된적많어??7 09.13 16:29 224 0
와~ 우리 팀 경기 안보고 사직 봐야겠다 09.13 16:2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