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뉴비고 전남친때문에 야구 입문하고 응원하면서 직관 몇번 가고 응원가 외우다버니 자연스레 그렇게됨
근데 3개월동안 계속 응원했는데 딱히 정이 안붙고.. 최근에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그와중에 다른팀이 계속 눈에 들어옴..
서울팀 -> 서울팀이야
이정도면 바꾸는거 가능하다 생각해??
아님 어차피 다시 돌아오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