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밥줘야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58 10.21 22:4755065 0
야구나는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 !!!125 10.21 22:3629182 3
야구저 경기는 솔직히 삼성이 이겼으면 좋겠당..80 10.21 22:1019069 3
야구기아 투수 볼질하고있는데 삼성무사 1,2루상황에서 끊은거부터70 10.21 21:4620278 9
야구와 둘다 손해라고 하는게 제일 짜증남ㅋㅋㅋㅋ63 10.21 22:3710746 0
신판이들 1인 1글 숙제 빨리 06.15 23:13 28 0
아직 이번 시리즈 안끝났지만 다노네 진짜 너무 부러웠던거...3 06.15 23:13 197 0
지역비하 하고 튀면 못 볼 줄 알았냐 06.15 23:13 137 0
어그로는 구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되는데2 06.15 23:12 125 0
도영군 영웅군14 06.15 23:11 360 0
어제 응지에서 선수 욕하는 비매너 원정팬 봤다... 06.15 23:11 116 0
2 06.15 23:11 51 0
👆 내일 선전안 06.15 23:11 15 0
타팬인데 삼성3 06.15 23:10 136 0
필터링 열 개 넘게 걸었더니 플을 모름3 06.15 23:10 82 0
두산 72경기면 지금 딱 반 했네..4 06.15 23:09 264 0
강백호 선수가 화를 내도 귀여워 보이는데 어떡하냐5 06.15 23:09 110 0
원정 유니폼 입고 홈팀 응원석 가도 괜찮지???6 06.15 23:09 180 0
오늘 엘롯라시코는 15명의 투수가 등판해서6 06.15 23:08 312 0
ㅋㅋㅋㅋㅋㅋ튼동님ㅋㅋㅋㅋㅋ7 06.15 23:06 486 1
롯데 마지막 우승이 언제야?12 06.15 23:06 444 0
크보 카드 첨 나왔을 때 파니들 후기 듣고 사러 가기 무서웠는데 06.15 23:05 53 0
근데 상대팀 응원가는 왜 바꿔 부름… ㅋㅋ26 06.15 23:05 718 0
뭐야 나 빼고 다들 잠실 달렸네ㅠㅠ3 06.15 23:05 102 0
카드 무료나눔하면 받으실분18 06.15 23:05 1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8:36 ~ 10/22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