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나 좀 그런 공적 자리에서는
적당히 사람대하고 가면쓰거나 뚝딱대거나
일적으로만 사람 대하는데
일 끝나거나 밖에서는 나름 내모습 그대로 다니는편이야
근데 일할때는 말수도 적고 오히려 다른사람같다는 생각을 종종함.
그냥 회사니까 친분이나 인간적인것보다는 일적인것들 위주다보니 그런것도 있지만
막 신입 신규 막내다보니 너무 찐따같다고 해야헐지...
이런 내가 너무 다른세상에서는 LV1. 초보자된거같아서
정신이 없고
또 일 끝나고 나오거나 사적으로 사람 대할때나 그럴땐
또 그때마다 다 다른것같아서 웃긴다...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