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년은 못넘겼으니까..



 
둥이1
완전 짧게 만난 건 아닌 듯 내 기준
2개월 전
둥이2
길어 짧게는 진짜 백일? 이정도
2개월 전
둥이3
긴건 아님 근데 짧은것도 아님
2개월 전
둥이4
나는 좀 짧은 거 가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818 0:2688984 3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190 15:25289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들이랑 스킨쉽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97 1:2747302 0
이성 사랑방너네 젤 짧게 연애한게 얼마야?? 55 13:466915 0
이성 사랑방다들 이별하고 느낀 점 뭐야?81 3:2822926 1
좀 흑역사인데 카톡 친구추가 후 바로 삭제하면1 23:52 25 0
썸 탈 때 술자리 연락 빈도2 23:52 18 0
연애중 권태기 왔으면 좋겠다 23:51 20 0
연애중 내가 더 좋아하는 연애하니까 너무 힘들어...4 23:51 39 0
너무 원망스러워 23:50 21 0
Intj 궁물받음 23:50 13 0
일부러 카톡 답장 늦게 할 때 있냐1 23:50 32 0
다들 짝남 어떻게 잊었어?? 4 23:49 24 0
연애중 익들아 다들 이정도 빈말? 거짓말은 하지...? 2 23:48 55 0
연애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봐줄 사람 6 23:48 39 0
어제 다퉈서 카톡도 너무 어색함 ㅋㅋㅋㅠ6 23:47 41 0
애인이 약속 있다고 말할때 뭐라고 답해?4 23:47 32 0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애인이 다른 여자 얘기하면 너무 짜증나 7 23:45 43 0
이번주에 뭔가 짝남한테 연락올 것 같아!1 23:45 49 0
진지하게 내 애인 나한테 관심 없고 안 좋아해서 이러는것같은지 봐주라 5 23:44 55 0
후회되는 거 첫사랑 사진 지운 거..1 23:44 48 0
이별 카톡 차단 했다가 풀고3 23:43 42 0
썸타는데 상대 인스타 팔로우 거는거5 23:42 73 0
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29 23:40 111 0
애인이랑 계속 트러블 나서 너무 지치는데 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눈물나1 23:39 2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2 ~ 9/16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