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릴때 집 밖에 내쫒겨봤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웅ㅜㅜ여러번쫓겨남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국룰인가보네 근데 난 그거 진짜 무서워했음.. 3개월 전 익인1 근데 그럴만한 잘못을해서.. 크고보니 그럴만햇군ㅇㅇ함 3개월 전
	익인2 ㄴ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아놬ㅋㅋ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웅ㅜㅜ 3개월 전
	익인5 나시바람으로 ㅋㅋㅋ어릴때 3개월 전
	익인6 엉 나는 그거때문에 아직도 트라우마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그래..? 3개월 전 글쓴이 트라우마까진 아닌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심 개서러움 3개월 전 익인6 나는 부모님 지갑에 손댔다고 팬티 바람으로 아예 1층 상가까지 쫓아냈거든,, 아직도 지나가면서 날 보는 사람들 시선이랑 그 수치심 잊지 못해 ㅋㅋ ㅜㅜ 15년전인데도,, 물론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3개월 전 익인25 트라우마 생기는 애들도 꽤 많대 대학에서 들었음 3개월 전
	익인7 ㅇㅇ 잠옷바람으로 ㅋㅋㅋㅋ 하.. 3개월 전 글쓴이 난 신발도 없이 나가봤다 3개월 전
	익인8 많다고 하던데 난 없엇음... 그럴 거면 나가라고 얘기는 들엇지만 3개월 전
	익인9 옷 다 벗으라그러고 그 상태로 엘베까지 탈뻔함,,, 3개월 전
	익인10 엉 아파트인데 계단에 종이 깔고앉아사 울었슴 3개월 전 글쓴이 난 창피해서 계단 문 뒤에 숨어있었음 3개월 전
	익인11 우리 집은 주택이고 시골 동네라서 밖에 진짜 아무것도 없고 어릴땐 가로등도 적고 논밭 풀밭이었거든 그래서 나가면 위험하다고 생각하셨는지 밖으로 쫓아내진 않고 거실로 쫓겨남ㅋㅋㅋ 어릴때부터 혼나거나 싸우면 방에 틀어박혀 있으니까 끄집어져서 거실로 쫓겨나서 서있다가 쇼파에서 뒹굴거리다가 걸려서 더 혼남 3개월 전
	익인12 나 한겨울에 반팔에 수면바지 입고 쫓겨나서 지하철 화장실에서 자봄 초딩이였음 나가라고 해서 나갔는데 부모님은 전화오고 난리였지...ㅎ 3개월 전
	익인13 ㅇㅇ 잠옷바람은 아니었지만 트라우마임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되나 진지하게 걱정 했었음 3개월 전 익인13 그리고 차타고 가다가 말다툼이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너 내려” 이러고 내리게 한 적도 있음ㅋㅋ 고딩때 3개월 전
	익인14 ㅇㅇ 중1때? 콘서트 몰래갓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먼곳이었어 3개월 전 익인14 밤샘줄서서 외박이었어 3개월 전 익인14 아맞다 젖소잠옷입고쫓겨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3개월 전
	익인15 팬티바람으로 쫓아낸다는 말 개많이 들음 한번은 그렇게 쫓겨나봄.. 3개월 전
	익인16 난 집 나가라길래 빡쳐서 걍 내가 나감ㅋㅋ 3개월 전
	익인17 알몸으로 동생이랑 겨울에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주로 언니랑 세트로 나갔는데 알몸은 좀 너무하셨😶😶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갑자기 서러워서 글 썼는데 다들 그랬다니깐 머쓱해짐 3개월 전
	익인18 나 알몸으로 쫓겨난적잇음 현관앞도 아니고 공동현관 밖으로... 대낮이었는데 그때 진짜 무서웠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18 엉.... 팬티 한 장도 안 입고 진짜 알몸으루..... 구몬 안하고 놀다 들어왔다고 그대로 쫓겨났었어ㅠㅠㅠㅠㅠㅋㅋㅋ 3개월 전
	익인20 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웅 나 유딩때 뭔가 크게 잘못해서 쫒겨났는데 그 와중에 비싼거 팔아서 뭐라도 사먹으려고 내가 아끼는 빨간구두 신고 나갔엌ㅋㅋㅋㅋㅋㅋ메리야스+팬티+빨간구두,,, 엄마가 5분도 안되서 열어주려 봤는데 내가 없더래 그래서 찾아다녔는데 알고보니 나 옆집 할머니한테 가서 키워달라 했었댘ㅋㅋㅋㅋㄲㅋㅋㄲㅋㄱㅋ 3개월 전
	익인21 유딩때 알몸으로 대문밖에 서있었음 ㅠ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냥 쫓아내는 것도 무서운데 왜 옷을 벗겨서.. 수치심 들게 하려는거였나 3개월 전
	익인22 와 근데 생각보다 알몸으로 쫓겨난 적 있다는 익들이 많네,,지금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그땐 그런게 되게 흔했던거같긴하다 3개월 전
	익인23 아동학대임 3개월 전
	익인24 웅ㅇ 나도 알몸으로 쫓겨났고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 3개월 전 글쓴이 긍까 이거 다 기억난다니깐🥲🥲 3개월 전 익인24 지금은 다 커서 그거 아동학대라고 엄마아빠한테 얘기했지 ㅋㅋㅋ 엄마아빠 다늙어서 말안듣는다고 알몸으로 쫓아내면 노인학대소리 안듣겠냐고... 3개월 전
	익인26 난 쫓겨난 적 없엉 3개월 전
	익인27 집밖까진 아니고 현관까진 쫓겨나봄 초딩 때.. 알몸이었나 속옷 하나만 입고였나 그랬음 3개월 전
	익인28 응ㅋㅋㅋㅋㅋ 동생들이랑 같이 현관으로 쫓겨나서 우리 그냥 가출하자 이랬는데 무서워서 실행은 못함 3개월 전
	익인29 동생이랑 싸웠다가 둘이 같이 쫒겨나서 벌벌 떨면서 껴안음ㅋㅋㅋㅋ10분 잇다가 다시 들어오라한듯ㅜ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언니랑 싸워서 나감ㅅ다가 밖에서 바로 화해 3개월 전 익인29 쫒기는 순간 싸운거고 뭐고 부둥켜안게됨 3개월 전
	익인30 난 난닝구입고 쫒겨났다가 그대로 놀이터로 뛰어가서 놀았음ㅋㅋㅋㅋ놀다가 다시 잡혀옴 정신머리ㄹㅈㄷ 3개월 전
	익인31 나도 알몸으로 쫒겨나거나 뒤지게 맞거나. 옛날엔 훈육 진짜 왜이랬냐 3개월 전
	익인32 난 시험 문제 틀려서 성적 낮게 나왔다고.. ㅎㅎ 초딩 때였는데 맞기도 했음 3개월 전
	익인33 응 아파튼데 계단 앞이라서 혹시 누구 올라올까봐 우산으로 몸 가리고 앉아있었음ㅋㅋ 3개월 전
	익인34 응 한 세 번??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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