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1l

군대에 있을 때 어떻게 응원해주면 좋아?

썸남이 자기 휴가 얼마 안남았다고 휴가 7월 중순이라는데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어ㅠ



 
둥이1
편지나 생활용품 소포로 받으면 기분 ㄹㅇ 진짜 좋더라
4개월 전
둥이2
응원 보다는 얼굴 한 번 보고싶다면서 휴가때 연락하라고 하는게 좋았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00 1:2442261 1
이성 사랑방다들 전애인 번호 기억나?56 1:206816 0
이성 사랑방친구가 강남에서 소개팅한다고 꼽줬어. 서울사람 들어와줘.. 43 10.18 23:3081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글자 대답하는 애인 정떨어지는거 정상일까?67 10.18 22:5214626 0
이성 사랑방이 정도면 이쁜여자 만나기 가능??38 10:135988 0
남익인데 넋두리 좀 할게278 09.05 18:25 49838 0
이런 사람이제일 매력적인 듯1 09.05 18:25 450 0
애인 너무 사랑스럽다..5 09.05 18:25 162 0
계속 생각나4 09.05 18:22 129 0
나 이거 나쁜거 아니지?7 09.05 18:18 108 0
애인 있을 때 잘생긴 사람이 대시해서 아쉽다는 생각 정도는 해도 되나9 09.05 18:14 214 0
고백공격하고 거절방어하면1 09.05 18:13 109 0
이별 지쳤다는 애인이랑 재회 어떻게 해? 29 09.05 18:11 485 0
애인 전애인 얼굴보고 현타오면 어떻게함15 09.05 18:09 245 0
모쏠이라 ㅋㅋ큐ㅠ 궁금한데 화장하고 안기면2 09.05 18:08 209 0
내 인생 망한거 같음2 09.05 18:08 109 0
Intp들 이거 호감이야?5 09.05 18:04 596 0
이 정도면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맞겠지..?1 09.05 18:03 153 0
만난지 3~4개월차 원래 자주 싸워?ㅠ7 09.05 18:03 182 0
애인이랑 헤어지려고 하는데 뭐라고 해야할까4 09.05 18:02 106 0
이별 식었는데 안식었다고 하고 헤어지는 이유 뭐야?1 09.05 18:01 128 0
애교많고 직진하는 연하 많아…?2 09.05 17:55 202 0
이별통보 받으면서 내가 왜 널 이렇게까지 하몀서2 09.05 17:46 106 0
애인의 우울증약? 09.05 17:46 66 0
애인 전에 애인한테 크게 데여서 날 만나는거 어때10 09.05 17:42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