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편지는 얼마전에 써줬는데

케이크 하나면 충분하겠지?!



 
익인1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30 09.27 19:5544099 3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25 09.27 19:0011335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492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8 09.27 21:478167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2987 1
익잡 가끔 보면 뭔가 웃김4 09.25 09:09 58 0
좋은 일 있는데 20만원대 셀프 선물 ㅊㅊ 해주라 ㅜㅜㅜ5 09.25 09:09 31 0
퇴사 생각 있는데 해외출장 잡혔어..어떡하지?4 09.25 09:09 62 0
이성 사랑방 연애/결혼 시 회피형인건 정말 큰 결점이다vs아니다6 09.25 09:09 152 0
주말에 옷 정리 해야겟다 가을 겨울옷 꺼내둬야지 09.25 09:09 17 0
러닝 말고 그냥 걷기도 체력 올리는데 효과 있어??!1 09.25 09:09 45 0
ADHD는 모든 이야기를 숨김없이한다는데 맞아?9 09.25 09:09 150 1
아...수족냉증의 계절이 돌아왔다ㅠㅠ 09.25 09:09 14 0
월급날이구먼40 10 09.25 09:09 175 0
회사가 망했으면 좋겟어…1 09.25 09:08 15 0
더럽주의)항문에 💩 걸려있는 느낌 너무싫음...26 09.25 09:08 785 0
이성 사랑방 이거 화날만해??? 20 09.25 09:07 142 0
허리 짧은 익들아 로우라이즈 입어7 09.25 09:07 66 0
현대모비스도 현대 아니야?3 09.25 09:06 62 0
인터넷 쇼핑몰은 늘 느끼는건데 163~165가 옷 사기 제일 편한듯2 09.25 09:06 37 0
너네 너네보다 3살 어린 동생이 이런 부탁하면 들어줄 수 있어??5 09.25 09:06 74 0
우리지역 알바천국에 쿠팡 단기 안올라와있는데 지원 못해??1 09.25 09:04 25 0
이거 먹고 살쪘다 하는 음식 말해줘25 09.25 09:04 151 0
나 오늘 fwb 만난다!! 26 09.25 09:04 861 0
직장익글아 너네 적금 해?10 09.25 09:03 18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28 ~ 9/28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