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빙빙 돌려 말함 예를들어 카페에서 쿠키 먹고 싶으면 너 쿠키 먹고 싶지 않니? 쿠키 좋아하잖아 너 이렇게 말하거든 거기서 내가 아니 나 오늘은 커피만 마실거야 하고 집에가면
자기가 쿠키 먹고싶었는데 너가 못 알아차려서 속상했다 시작함 내가 다음날 쿠키 사다줄때까지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