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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빙빙 돌려 말함 예를들어 카페에서 쿠키 먹고 싶으면 너 쿠키 먹고 싶지 않니? 쿠키 좋아하잖아 너 이렇게 말하거든 거기서 내가 아니 나 오늘은 커피만 마실거야 하고 집에가면

자기가 쿠키 먹고싶었는데 너가 못 알아차려서 속상했다 시작함 내가 다음날 쿠키 사다줄때까지 저래



 
익인1
약간 충청도식 화법인가.. 아 어쩌라고 알아서 사먹던가 해버려
3개월 전
글쓴이
경기도 사람인데 왜 그럴까? ㅠㅠㅠㅠㅠ 매번 저래서 스트레스야
3개월 전
익인1
자길 탓할까봐 모든 상황을 남한테 떠넘기나봄.. 뭔가 피해의식 있다거나..
3개월 전
익인2
똑같이해드려도 그러셔??
3개월 전
익인3
그냥 엄마 쿠키 먹을래? 하고 한번 더 물어봐줘 엄마 스타일 알잖아 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그게 싫음 요샌 알아차려도 절대 안해줌 ㅜㅜ 걍 요구했음 좋겠어
3개월 전
익인3
아는데 굳이 왜 안해줘.....? 댓글
보니까 나만 이해 못하나바.. 울엄마도 비슷한데 난 그냥 아닌척하는거 웃겨서 해주게되던데...

3개월 전
익인7
그럼 요구해달라고 그래.. 제대로 말해달라고.. 그래도 엄만디
3개월 전
익인4
알아차려도 안해주는 마음 그거 알겠다 난 그냥 똑같이 헤버려
3개월 전
익인5
애같은 화법이네 어휴... 그런거보면 말뜻알아도 이악물고 모른척하고싶어지던데
3개월 전
익인6
우리 엄마도 가끔 그런데 엄마가 먹고싶은거지?? 라고 일부러 꼭 물어보는데 그러니까 이젠 별로 안 그런거 같아
3개월 전
익인8
외갓집이 충청도쪽 아니가
3개월 전
익인9
우리아빠도 그럼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먹고 싶은거 너 이거 좋아하지 않아? 이래
3개월 전
익인9
그래서 아니 아빠 먹고 싶으면 그냥 얘기하라고 항상 말하는데도 날 걸고 넘어짐 ㅜ
3개월 전
글쓴이
엉…꼭 날 걸고 넘어짐 ㅜ 엄마가 먹고싶은거지? 물어보면 아닌데 아닌데 그래
3개월 전
익인10
걍 끝까지 모른 척 해... 어머니가 정 아쉬우시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겠지. 난 돌려말하는 스타일 딱 질색이라 그냥 모른 척 해.
3개월 전
익인11
우리엄마도 그래.. 그래놓고 안사주면 결국 나중에 딴소리함..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될걸 왜 그리 말하시는건지 모르겠음 하... 그냥 이젠 그려러니 하고 맞춰두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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