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사와서 아쉬운점은

음식점 맛이 좀....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고 해도 재방문할만한 집이 없음..

사람들 줄서는 곳은 웨이팅 너무 길어서 갈 엄두도 안나고 다른집들은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가면 너무 애매함..

휴 돼지는 쉽지않아

[익인1]

구래? 난 맨날 가는데만 가는뎅

[글쓴이]

헉 부럽다....내주변도있음좋겠다..

[익인2]

나는 사는 동네마다 좀 달랐는데
괜찮은 음식점은 모여있더라고
없는 동네는 갈 곳이 하나도 없고

[글쓴이]

맞아 동네차이심한듯...지금동네는....너무 좀 그래

[익인3]

난 다맛있던데..막입이여서그런가 ㅌㅋㅋ

[글쓴이]

나도 막입이긴한데 맛있게 먹어도 뭔가 아쉬운점있으면 안가게되더라 ㅋㅋㅋㅋㅋ 아 최근에 라멘집 찐맛딥찾았는데 웨이팅길어져서 이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