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승부를 펼쳤지만 조진웅은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다. 경기 도중 감독처럼 작전을 지시하기도 하고, 결승타를 친 나승엽에게는 입맞춤 키스를 보내기도 했다.입맞춤의 키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wrHe4yNONI— 꿀떡 (@hihoneyvvv3) June 16, 2024
긴 승부를 펼쳤지만 조진웅은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다. 경기 도중 감독처럼 작전을 지시하기도 하고, 결승타를 친 나승엽에게는 입맞춤 키스를 보내기도 했다.입맞춤의 키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wrHe4yNONI
아니 나부기 졸지에 뽀뽀 당했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