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익인데 영리단체에 있으면 딜레마 쎄게 옴..

난 진심을 다하고 있고 노력해도 영리단체는 오로지 돈 뿐이고 직원복지나 운영에 관심 없고 더 큰 돈만 쫒아서 개판남..

그리고 너 아니여도 할 사람 많아 이 마인드들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에 열심히해도 이거 격하게 느껴져서 하기싫어짐 그냥 쓰고 버리는 부품 되는 기분임

난 진짜 클라이언트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센터에 아이디어나 의견 건의드리면 돈 드는건 걍 씹음 운영에 노력도 안하면서 표면적으로 뭐한것처럼 하려고 돈 안드는 캠페인 하는척하고 사진찍어서 홈페이지나 기사에 낼 생각만 함…

사복 일하면서 느낀건 가족 중에 아동, 장애인, 노인 있으면 영리단체 센터 보내지말고 나라에서 운영하는거 보내야한다는거… 다다르겠지만 센터에 보내는게 무의미한곳이 있다는거… 종복이나 시립 구립을 보내는게 훨씬 믿을수있다는거..

진짜 난 진심을 다해서 하고 싶은데 회사가 막음…돈돈돈..그리고 싼값으로 사람 쓸려하니까 정상도 아니고 동료도 사회복지사로써 자질 없고 이쪽일 하면 안될것 같은 사람들도 많음..

[익인1]

비영리딘체인데도 돈 벌고 사업 크게 할 궁리만 해서 역겨워

[글쓴이]

솔직히 대부분 다 그럴꺼같긴한데 영리단체는 너무 눈에띄게 대놓고 하더라구… 공익을 위해서 하는척이라도하면 말도안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봐도 심하다 느껴지고 비리가 너무 보여서..특히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운영하는 영리단체.. 서로 지켜보고 견제하고 발전이 아니라 서로 편법을 알려주고 더 하려하고 후퇴뿐.. 걍 센터니까 모니터링도 대충 끝나서 더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