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왜이렇게 현타오지 ㅜㅋㅋㅋㅋㅋㅌ..
벌써 그집 부모님이 나 반대할것만 같아..
뭐랄까 몰랐으면 아예 모르는 세상이라 비교안하고
행복했을것 같은데
내 애인이 잘사는 거 보니까 괜히
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야할것 같아서 보내주고싶고
그럼..
나 직전 사귄 애인의 전애인이
잘사는 편인것도 알고있어서 현타가 좀 많이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