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1l

= 우리 표정 진짜 흐뭇해보이셔 ㅋㅋㅋㅋㅋㅋ [잡담] 혜성이 그라운드 홈런 본 스카우터님 표정 | 인스티즈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꿀잼이겠다진짜
3개월 전
신판2
얘다 ㅋㅋ 싶으시겟다그냥
3개월 전
신판3
저 장면 잡히는 순간 믈브확정이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4
진짜 엄청 뿌듯할듯 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5
스카우터 앞에서 좋은 장면 만들어서 너무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좋은 결과 있으시길!!!!
3개월 전
신판6
인기글 타고 들어온 야알못인데 저 사람이 스카우터인 건 어떻게 아는 거야??
3개월 전
신판4
보통 해설들이 얘기해주기도 하고 키움 거의 매경기마다 스카우터들 와
3개월 전
신판6
고마워!!
3개월 전
글쓴신판
테이블석에 앉아있는데 중계 잡아주고 손에 스톱워치나 아이패드 같은 거 갖고 와서 보고 계셔서 알아! 혜성이 보러 계속 오고 있구
3개월 전
신판6
아하... 혜성 선수 꼭 MLB 가길!! 그라운드 홈런 짤 봤는데 너무 멋지더라
3개월 전
신판7
이 남자... 다른 리그에선 어떨지 안 궁금하세요 스카우터님?
3개월 전
신판8
이거지예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77 09.19 15:5026855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0 09.19 23:014920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1 09.19 21:593454 0
야구 너희들 대체 정체가 뭐야37 09.19 23:263608 6
야구/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936 09.19 16:35941 0
야 이거 모른다6 06.16 21:23 165 0
만루시 6할...?1 06.16 21:22 205 0
우롯그아임 진짜3 06.16 21:22 156 0
무사만루라니..... 06.16 21:22 36 0
뭔가 밀어내기로 끝날 것 같은데8 06.16 21:21 168 0
만루 박해민,,, 할 수 있자나요!!!!!!!!!!!!!1 06.16 21:21 42 0
와 무사만루.. 06.16 21:21 29 0
ㅋㅋㅋ 진ㅋ자 이게 롯데죠2 06.16 21:21 233 0
다른거 모르겠고 허도환 부상 심한거 아니길 제발12 06.16 21:21 35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쳤냐고 06.16 21:19 270 0
와 저기서 보크 06.16 21:19 107 0
로떼 멘탈잡아!!!1 06.16 21:19 163 0
눈뜨고보크베이다2 06.16 21:19 189 0
근데 그 동희선수.. 웃수저야?2 06.16 21:19 340 0
와보크3 06.16 21:19 129 0
와 보크 06.16 21:19 49 0
보크 미첸 06.16 21:18 48 0
? 보크???? 06.16 21:18 83 0
해설이 잘 알려줘서 더 재밌음2 06.16 21:18 164 0
대주자로 투수도 못넣어..?10 06.16 21:18 5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58 ~ 9/20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