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인집 비어서 하루 잤는데 방금 집 오기 한시간전부터 배가 살살 아파서 봤는데 생리터진거야ㅠㅠㅠㅠ 이불에 좀 묻어서 와 오바다 미쳤다 진짜ㅜㅜㅜ이러면서 직접 손으로 세탁하고...
그러고 있는데 배에 가스가 엄청 차는거야ㅠㅠㅠㅜㅜ 그래서 배 툭 튀어나오고.. 애인이 부축해서 식은땀 줄줄 나는데 허리도 못 펴고 똥 마려운 개처럼 왔어..... 하 너무 별로고 정뚝떨어졌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