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선수는 어제 첫 타석에서 김광현 선수의 인사에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인사도 생각을 못했고, 야구를 하면서 김광현을 적으로 만나 타격을 할지도 생각을 못해봤다고 합니다. 그렇게 공손히 인사를 하고 커브를 던지더라고 혀를 내두르면서 "치고는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ne 16, 2024
김강민 선수는 어제 첫 타석에서 김광현 선수의 인사에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인사도 생각을 못했고, 야구를 하면서 김광현을 적으로 만나 타격을 할지도 생각을 못해봤다고 합니다. 그렇게 공손히 인사를 하고 커브를 던지더라고 혀를 내두르면서 "치고는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하라부지( ᵒ̴̶̷̥́ ө 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