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에너지가 넘치는지 거의 매일 만나자 그러는데 솔직히 좀 버겁다...
내가 20대 중반에도 평일에 한번 주말에 한번 만났으면 충분했던 거 같은디...
어떻게 말해야 좀 기분 덜 상하게 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