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3일 전 N괴담출근 3일 전 N무성애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초록글 티원 공트2 l T1
l조회 70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16) 게시물이에요

ㅎㅇㅌ!



 
쑥1
ㅌㅇㅎㅇㅌ~
7개월 전
쑥2
ㅌㅇㅎㅇㅌ!🍀🍀🍀🍀🍀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83 01.25 10:3729367 19
T1 이러는데 너를 어떻게 안 좋아해....27 01.25 18:016352 1
T1난 걍 둘다 응원할래 14 01.25 14:451552 0
T1스매쉬 챔프폭 개넓음 못하는거 없어15 01.25 12:57882 0
T1 금재 탁호 닮았다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15 01.25 12:51463 0
안녕하세요 여러분~ 07.22 23:59 31 0
이번주 달다.. 07.22 23:58 22 0
티원아 고소공지좀 얼른뜨게해주라1 07.22 23:57 41 0
이민형 고마워 1 07.22 23:56 34 0
이민형 내가 너 보고 롤 리그 보기시작했다...3 07.22 23:56 59 0
전투력 풀충전됨 ㅋㅋㅋㅋㅋㅋ 07.22 23:54 35 0
오늘 방송 너무 좋다 ㅜㅜㅜ 07.22 23:54 16 0
이민형이 좋다고 말해16 07.22 23:54 867 0
민형이진짜 다 말해준닼ㅋㅋㅋ 07.22 23:54 52 0
오늘부터 티원과 나는 한몸으로 간주한다 07.22 23:53 24 0
두더지잡기 시켜줄 티원프런트 있나요 07.22 23:53 22 0
풀충전했다1 07.22 23:53 23 0
결론 두더지 박멸1 07.22 23:53 40 0
요즘 상황 굴러가는게 선수가 안보기 힘들 정도임 14 07.22 23:49 199 0
두더지 박멸 청원 서명하겠습니다 4 07.22 23:44 54 0
🍀독방 인구조사 200명 달성🍀3 07.22 23:31 77 0
아니 우제 잔뜩 화났는데..? 천둥번개비 미쳤어7 07.22 23:11 348 0
헉 페쌤 방송시간 변경ㅠㅠ3 07.22 22:56 150 0
이민형ㅜㅜㅜㅜ 07.22 22:33 57 0
달글에서 같이 달릴 쑥?🌝518 07.22 22:33 649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