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경기 진짜 모르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7 09.30 13:4525595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6 09.30 14:332882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9 09.30 12:0811192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71 09.30 14:0513314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42 09.30 20:2213496 7
문학 우취다 중계 장비 정리 중 09.13 16:02 85 0
문학 우취3 09.13 16:01 328 0
파니들아 잠실 오지 말아라..2 09.13 16:01 114 0
어떡하지 학굔데 문학으로 갈지 집으로 갈지 골라야 하는데2 09.13 15:58 109 0
실시간 문학인데 날씨 좋은데 ??22 09.13 15:58 467 0
와 마이너에서 포수가 시즌 끝내려고 상대팀한테 볼배합 다 알려줬대11 09.13 15:56 472 0
나 포수가 너무 좋아 09.13 15:55 37 0
오늘 사직 실취임7 09.13 15:45 422 0
취소는 2시간전에 나오나?6 09.13 15:45 160 0
팀별 작년 시즌 대비 OPS 최고 상승 선수6 09.13 15:45 190 0
오늘 한화 롯데 공멸전이랍니다12 09.13 15:42 340 0
정보/소식 류현진, '은사' 최동원 동상에 처음으로 꽃 한 송이 바친다 09.13 15:40 299 0
잠실이나 문학 경기 파니들 중에 이미 경기장인 파니들 있어?3 09.13 15:38 204 0
너 기미지비자나 -> 이거 팬이 만든 밈이야?2 09.13 15:37 305 0
우취 공지 할 거면 아예 일찍 하던가 아예 입장 시작하고 하던가 09.13 15:35 112 0
혹시 선예매 빌려서 본인 이름으로 예매했는데 우취 당한 사람 있어??7 09.13 15:34 208 0
잠실 문학 우취라고 생각하는게 맘편할거같은데 4 09.13 15:33 346 0
잠실 우취 안됐으면 좋겠는데... 아니 우취 안돼......3 09.13 15:31 201 0
잠실 가 말아...7 09.13 15:31 109 0
사직전 오늘 단콘 각인데, 티빙 슈퍼 머시기야.....?8 09.13 15:30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48 ~ 10/1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