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이번에 복귀해서 올만에 도는데 골때리네

저렙배럭이긴 해도,, 한판에 한번씩 무조건 죽음

추천


 
모코코1
나는 느리진 않고 너무 아프더라 실링물약 필수야 🥺
4개월 전
글쓴모코코
나만 아픈게 아니었구나 🥹.............
4개월 전
모코코2
나 그래서 건슬 포기함 레이드도 힘든데 카던도 노잼이라서
4개월 전
글쓴모코코
진짜 나만 그런 줄 ㅋㅋㅋ ㅠㅠ 전압 괜히 줬나벼
4개월 전
모코코3
아파서 느려ㅋㅋㅋ카던에서도 행복할수없는 물몸
4개월 전
모코코4
카던 스킬에 수호룬 ㄱㄱ
4개월 전
모코코5
지배셋+마탄>이퀄 돌려쓰면 그럭저럭 할만하더라.....응....
4개월 전
모코코6
오잉 별루..? 건슬로 카던 하면서 글케 아팟던 적이 없는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본인표출좋아하는 사람이랑 레이드 했다던 사람인데 후기 .. 9 11.08 14:14526 0
로스트아크다들 6주년 아바타 어때? 맘에 들어?7 11.07 23:54224 0
로스트아크 팔찌 뭐가 더 좋은거야??15 11.08 12:13131 0
로스트아크이거 문의하면 해줄까...?4 11.08 11:12150 0
로스트아크베히 80 보호자파티 or 60악패 4부위 이상이 제목인데 1640이 .. 4 11.08 19:37191 0
1490 디붕이랑 건슬로 노보석 노브 솔플 해봄3 07.14 04:49 79 0
로아 레이드 2인도 돼?1 07.14 03:51 88 0
초심배마 세팅 추천 좀..ㅠㅠ6 07.14 00:50 92 0
기상 vs 서머너 추천 좀!4 07.14 00:48 87 0
솔플 팅기면 그대로 끝7 07.14 00:38 261 0
아 길드팟에 데임 1 07.13 23:37 70 0
서폿 뫀들아 딱렙 싱글모드 레이드 깨져..?10 07.13 21:34 399 0
악세 팔아주세요...4 07.13 20:18 97 0
익들아 레이드할때 이 문제는 뭐가문제야..?? 멘탈문제?11 07.13 20:01 380 0
슈모익 본캐 키우고 부캐 하나 더 만들라하는데5 07.13 20:01 77 0
배럭 만들려구 슈모익 먹였는데 질문 있오2 07.13 18:39 135 0
1580 찍고 계승하는 거 맞나?4 07.13 18:33 243 0
난 중갑 압타가 너무 좋아 5 07.13 18:07 100 0
로아 업데이트가 안돼..3 07.13 17:52 120 0
머지 나 왜 낚시 하는데 미니게임 안 나오지6 07.13 17:00 83 0
레이드에서 실수 개많이하는데 트라이가서 더 구르는게 맞지..?7 07.13 16:24 224 0
레이드 못하겠어서 접고 복귀하고 반복했는데 솔로잉 너무 좋다2 07.13 16:16 47 0
1640 도화가로 노칸솔로잉 귀탄ㄹ음 07.13 15:34 47 0
똥손익 이제 발탄 솔로잉은 잘 하겠는데9 07.13 15:06 92 0
복귀유저인데 진짜 레이드 못하겠어6 07.13 14:27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