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도박에 약물에.. 오ㅑ케 범죄자가 많은거임 ㅜㅜ



 
신판1
모르는게 약이다 그냥.... 한 둘이 아님...
3개월 전
신판2
마쟈ㅎㅎ심지어 음주 현역 엄청 많음 나도 놀램
3개월 전
신판3
소신) 그런 선수 리그에서 안보고싶음
3개월 전
글쓴신판
진짜 한둘이 아니라서 더 놀램...
3개월 전
신판4
ㄹㅇ 걍 모르는게 약이야..넘 많아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7602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14:332132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65 12:087385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0 14:059494 0
야구 무지들 및 전라도 파니들 들어와봐49 09.29 23:436672 0
인티 야구방 신판들만 티켓팅 성공하게 해주세요🙏🏻 22:53 8 0
타브 티켓팅 어디서 해?1 22:52 16 0
수원종합운동장 주차장 안내 팝업 이거 못없애..? 22:52 15 0
엔씨롯데 중 하나 팬인데요2 22:52 36 0
꺄악 티켓팅 9분 전 22:51 23 0
이번 시즌 함께해줘서 고마워 신판들1 22:49 55 0
새삼 야구방 팬명 너무 귀여워4 22:48 142 0
돔가씨 오늘 졌지만 야무지게 불꽃놀이 즐기고왔어8 22:46 153 0
장터 제발 티켓팅 딱 표 1개만 도와줄 신판... 제발...ㅜㅜㅜㅜ 3 22:45 153 0
하필 타브가는 두팀 다 경기권이라2 22:44 248 0
정보/소식 2014~ 년도별 mvp23 22:44 224 0
장터 티켓팅 같이해주실분,,,, 22:40 129 0
근데 다들 머 결제 하는거야…?4 22:38 400 0
혹시 심심한사람... 손남는사람....티켓팅해볼사람...... 22:38 91 0
막경기가 될수도 있으니 응원석은 최대한 나중에..나중에 잡아줄 수 있으까?ㅜㅜㅜㅜㅜ..8 22:38 342 0
내일 타브가는 팀 팬인데 일정 끝나고 도착하면 6시 45분쯤 될거같은데 갈까말까10 22:37 197 0
타브는 자동배정 있을까???? 22:35 80 0
티링 동접 되나요?11 22:34 339 0
스카이석 도전할까 중앙지정석 도전할까 22:34 50 0
가을야구 동시접속 안되는 거 맞아?????4 22:34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50 ~ 9/30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