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 때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몸이 아파서 급 퇴사했는데..지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시간 진짜 빨리간다..ㅠㅠㅠ너무 행복…집순이라 따로 어디 여행계획도 없고 날도 더워서 집에서 에어컨 키고 자고 싶을 때로 자고 너무 행복해ㅠㅠ
일주일 뒹굴뒹굴 했으니 이제 내일부터는 이직 준비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바쁘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