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릉 사람 앞에서 모욕주고 막말 때문에 벌써 한번 헤붙하규 두번째 헤어진건데
진짜 매잉매일 연락와서 붙잡는데 미치겠어 같이 일하는 애라(비밀연애 했음) 떼어내기 더 힘들든데 어떡하지?ㅠ
전애인은 일하는 곳 점장이고 난 그냥 알바긴 한데 여기가 시급이 쎈 편이고 내가 이 일 관두면 생활이 힘들어서 못 그만두고 있어....
다들 조언 좀 부탁해 아무리 타이르고 냉정하게 말해도 보고 화를 내봐도 안 들어 무조건 자기가 싹 다 바꿀거고 많이 반성했다 제발 한번만 기회 달라고 계속 우는중
돌아버리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