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엄하게 생긴 중장년남성부터 내 허벅지께에 얼굴 닿는 애기들까지 같은 노래 부르면서 같은 안무 열심히 추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에 매료돼서 직관중독자 됨... 은연중에 소속감도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