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아직도 못잊고있어

걍 다신 안그러겟다고 다시 돌아왔으면 젛ㄱㅆ다



 
둥이1
성병 걸린다... 그런 놈은 다시 만나는 거 아냐
3개월 전
둥이2
바람 피는 사람은 또 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저녁 먹자고 롤링파스타 가면 어때?316 09.29 23:2154052 0
이성 사랑방키작남인데 익연 올때마다 자존감 개떨어지네.....163 8:5624650 2
이성 사랑방 애인 예민해보이지않아..? 169 0:4238874 2
이성 사랑방장난으로 이름으로 안 부르고 ''하아... 요 쌍1년봐라~....'' 이렇게 부르는..69 09.29 22:3535976 0
이성 사랑방아무리 봐도 나 잘생긴것같은데 주변에서는 인정을 안해…61 09.29 23:0520681 0
내 친구 찐사랑이군 베테랑 나랑 이미 봤는데 애인이 너무 보고싶다거 친구한테 그랬나..1 09.17 18:59 135 0
이거 남자가 무슨 뜻으로 한말이야???8 09.17 18:56 228 0
애인한테 잘생겼다고 다들 해?7 09.17 18:56 164 0
연애중 맘 넓은 남자랑 사겨.. 11 09.17 18:55 274 0
애인 반응 웃김 ㅋㅋㅋㅋ 8 09.17 18:54 174 0
그럼 남자들은 관심없는 여자랑 매일 연락도 가능해?6 09.17 18:53 292 0
아무것도 아닐 때 만나서 장기연애했던 09.17 18:52 85 0
애인이 너무 자주 아프다해1 09.17 18:51 65 0
좋아하는데. 경우...7 09.17 18:49 115 0
가족중에 몸 불편한 사람 있어?1 09.17 18:48 45 0
호감 상태에서 사귄 익들 or 상대가 좋아해줘서 사귄 익들 질문8 09.17 18:46 187 0
이별 너무 보고싶어서 정신이 아퍼ㅠ 7 09.17 18:45 134 0
한번 만나고 좋아할 수도 있지 않아??2 09.17 18:38 140 0
다들 성형한 애인 만날수 있어?12 09.17 18:32 196 0
애인있는 전애인이 연락 오면 어때?? 15 09.17 18:32 112 0
연애중 친구를 너무 자주 만나는데 나한테는 잘하는 사람 만날 수 있어?2 09.17 18:32 80 0
헤어지기 전 연애때 상대한테 "넌 내가 바람피고 와도 받아줄거같아"라고 들은적이 있..5 09.17 18:30 100 0
이별 다시 사귀기는 싫은데8 09.17 18:29 237 0
헤어지고 집 찾아오는 것도1 09.17 18:27 69 0
istp 애인 단점이 뭐야?? 9 09.17 18:25 19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4 ~ 9/3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