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6일 전 N제5인격 6일 전 N로또/복권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7) 게시물이에요

내 야구팀은 졌는데 화도 안나고 신경도 안쓰이고 티원만 신경쓰다 일요일지남 ㅋ... ㅋ



 
쑥1
헐 나도 야구도 파는데 티원 생각, 티원 걱정만 함
6개월 전
쑥1
+ 내 시험도 뒷전

잘하자 티원! 믿는다 티원🍀🍀🍀🍀🍀

6개월 전
쑥2
나도.. 이렇게까지 좋아하는구나 깨달앗다..
6개월 전
쑥3
하..나도 야구 같이 파는데..어제 진심은 여기구나 느낌..ㅜㅜ
6개월 전
쑥4
난 어제 야구는 져서 그냥 분노모드였는데 티원은 속상함이 더 크더라ㅠㅠㅠㅠ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28 01.01 19:106719 6
T1 티원 단?체 사진16 01.01 15:095370 2
T1스택스선수가 살짝 유니폼스포하셨는데19 01.01 14:095175 0
T1멤버십 일정 떴다!!9 01.01 21:452071 0
T1 타싸에서 본 유니폼 추측12 01.01 18:352905 0
빠바바바바밤 구! 빠바바바바밤 마!5 06.21 00:32 81 0
씨 근데 작사한 사람 팬들 잘아네ㅋㅋㅋ 06.21 00:31 44 0
와 솔플인데 벌써 걱정임ㅋㅋㅋㅋㅋㅋ1 06.21 00:29 47 0
그러니까 앞으로 매일 자정 쑥이들은 떨면서 기다리겠군 06.21 00:29 23 0
거...외워야 되니깐 06.21 00:29 21 0
팀응원가는 백퍼있어 06.21 00:27 28 0
저런거 현장가서 하면 훨씬 재밌을거야1 06.21 00:27 37 0
준! 한타 문현준~ 한타 문현준 오오오오1 06.21 00:26 51 0
아니 응원가에도 06.21 00:24 29 0
치어리더분들 오는 거 진짜 다행이네..2 06.21 00:24 83 0
의진이랑 재완이 다 저거 불렀겠넼ㅋㅋㅋ 1 06.21 00:22 32 0
쑥들아 이제 처음이야 06.21 00:22 30 0
한타 한타 쌔리라 쌔리라 티원 페이커~2 06.21 00:21 67 0
형이야 뭔데 06.21 00:21 21 0
틀자마자 바로 끔 06.21 00:20 21 0
망했네1 06.21 00:19 47 0
타싸에서 봤는데11 06.21 00:18 1037 0
근데 벌써 외운게 정말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1 00:17 19 0
아직 다못들음 06.21 00:17 14 0
하씨 나 1열인데 안불러도 되겠지? 06.21 00:1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