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사람 또 못 만날 거 같고 헤어지면 후회할 거 같다는 말이 좋아해서 아직 못 헤어지겠다는 뜻이랑은 많이 다르겠지…
처음엔 내가 좋아서 후회될 거 같단 소리로 들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많이 다른 이야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