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왈 지명타자 자리에선 최소 하루 안타 2개는 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스타전 때 푸바오를 해달라고 팬들의 요청이 자꾸 온다 이번엔 어려울듯싶은데 내년에 또 뽑아주시면 준비해보겠다— 김근한 (@KGH881016) July 12, 2023
양의지 왈 지명타자 자리에선 최소 하루 안타 2개는 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스타전 때 푸바오를 해달라고 팬들의 요청이 자꾸 온다 이번엔 어려울듯싶은데 내년에 또 뽑아주시면 준비해보겠다
오이오이~~~
아이쿠 올해도 뽑아줘버렸네?
한번 뱉은 말에 대한 약속은 지키겠지요?
올해는 준비하실거래~~ 소문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