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초딩 때부터 야구 보는 나에게 류양김이 크보에 베테랑으로 있다는게 🥺 올해 류현진 선수 돌아와서 한화에서 베테랑 역할 하는 소식 들릴 때마다 언제 이렇게 류양김이 나이가 들었지 싶음... 그러니까 류양김 올스타에서 보게 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963 0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3 11.15 19:5515501 0
야구 대만 치어들 도미니카, 호주전도 오나봄50 11.15 08:4412693 0
야구 외인 썰 떴네 55 11.15 13:1611171 0
야구 엥 한화 선수들 ㄹㅇ 입수한다는데…?65 11.15 17:0112326 0
개웃긴점 어제 기아는 해설들한테 주구장창 볼배합 털렸단 소리들음5 08.24 10:22 381 0
얘드라 밥 안 먹니 08.24 10:22 25 0
그 선수 아직 03년생인데 08.24 10:18 201 0
궁금한거있는데 전분원 한명 더있다고 크게 차이나?11 08.24 10:18 477 0
나같으면 창피해서라도 글 지우겠다... 08.24 10:17 94 0
시비걸자는거 아닌데 기아는 규정대로 하면 되는걸 규정까지 어기면서 미등록을 덕아웃..7 08.24 10:17 447 0
기아팬은 아니지만6 08.24 10:16 301 0
전력분석이라는거를 뭔 만화영화에서 잘못배운거 아니냐3 08.24 10:16 181 0
혹시 부모님 모시고 잠실갈거면8 08.24 10:15 63 0
파니들아 유니폼 가방 만들어주는 곳4 08.24 10:14 101 0
인팤 잔여석있다는데 들어가보면 하나도없는거 걍 오류야? 3 08.24 10:12 97 0
근데 권력때부터 보면8 08.24 10:11 355 0
김도영 어지간히 아니꼬았나보네1 08.24 10:11 266 0
분석으로 된다면 떨공은 왜....6 08.24 10:08 303 0
열등감 맞음 선수든 팀이든 둘다든2 08.24 10:08 178 0
아니 이 글이 ㄹㅇ 웃김10 08.24 10:07 602 0
김도영 선수 욕먹은 건 진짜 이해가 안 가네8 08.24 10:05 369 0
어제 전력분석원=컨닝페이퍼 이소리하는거보고 ㅋㅋㅋㅋ4 08.24 10:05 309 0
돌판에서 온거냐는 얘기 좀 그만해라7 08.24 10:05 302 0
이번 시즌 무효화하라는 게 제일 웃겼음4 08.24 10:04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8:04 ~ 11/16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