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2

난 응원하는거 밖에 더있냐 그냥 너네가 밝게 웃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쑥1
인정
2개월 전
쑥2
인죵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1 09.16 18:036720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3 09.16 23:40958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09.16 13:321276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09.16 21:59903 0
T1 머리 나만 웃긴가 8 09.16 22:29544 0
오늘 경기오신 치어분인데4 06.29 23:16 250 1
팬미팅으로 위로 받고 집에와서 왜 졌나 경기 복기중인데3 06.29 23:12 156 0
상혁이 눈싸움 진심으로 했는갘ㅋㅋㅋ 06.29 23:12 65 0
우제야 응원가 더 열심히 불러줄게 06.29 23:11 30 0
다음에 홈그 하면 경기장 상태 관리만 잘해줬음 조켔슴 06.29 23:11 49 1
직관러인데 솔직히 말함11 06.29 23:08 1449 0
오늘 웃겼던거 럭키드로우하는데1 06.29 23:07 80 0
우리 응원밴드 공식응원봉으로 썼음 좋겠당3 06.29 23:05 69 0
멤버십 게시글 보면서 힐링중ㅋㅋㅋㅋㅋ 06.29 23:03 52 0
우제 응원가들을때 클로즈업.ver7 06.29 23:02 187 1
그리고 반지 끼워줄때ㅋㅋㅋㅋ2 06.29 22:57 86 0
티원 응원단장이랑 치어리더쌤들 너무 좋았다🥹1 06.29 22:55 77 0
우제가 관객석 팬 보는 눈빛을 좋아해., 06.29 22:54 89 0
응원가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2 06.29 22:52 74 0
페이커 응원가가 진짴ㅋㅋㅋㅋㅋㅋ 무슨 숭배단인줄 06.29 22:51 72 0
애들 응원가에 매혹 걸린거 같지..?👀3 06.29 22:46 101 0
선수님들께서 다들 아쉽지만 홈그는 즐겁고 또 하고싶어하시니2 06.29 22:44 91 0
오히려 티원이 이것저것 엄청 많이 준비해서 1 06.29 22:43 76 1
글구쑥들아 롤 경기 관련 유투브 보지마7 06.29 22:41 245 0
오늘 또 느낀건 내가 티원에 보내는 애정이1 06.29 22:3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52 ~ 9/17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