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언변능력 배우고 싶다 진짜로



 
보리1
며칠전 재포 관련 인터뷰도 그렇고 진짜 열심히 하고 싶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듯…
4개월 전
보리2
진짜 말 잘한다...
4개월 전
보리3
진짜 인터뷰 능력은 최고인듯...
4개월 전
보리4
다른 부분은 아직 더 봐야한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인터뷰 능력 하나만으로도 전감독보단 나은 듯...ㅋㅋ
4개월 전
보리5
김경문 화법 배우고싶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혁빠 울었다네....71 11.18 15:12177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8 0:001905 0
한화김경문 개웃기네 31 11.18 18:445272 3
한화눈물 주루륵, 한화와 이별 장진혁 일문일답 "조금은 예감, 믿어주신 김경문 감독님께..31 11.18 17:076315 0
한화 종찬이 인스스 🥲25 12:102632 0
하 근데 영묵이 진짜 잘하넼ㅋㅋ 07.13 00:47 87 0
동주 오늘 진짜진짜 고마운가보다🥹4 07.13 00:37 367 0
아 웃기다 ㅋㅋㅋㅋㅌㅌㅋㅋ 5 07.13 00:25 235 0
영묵아 내 핑니폼 마킹은 니꺼다... 07.13 00:24 51 1
도움이 피료하다 보리들..!4 07.13 00:19 141 0
주중시리즈까지만 해도 화가 머리 끝까지 났었눈데 3 07.13 00:16 116 0
영묵이 다이빙 캐치 후 채은성의 표정이 좋다3 07.13 00:13 354 0
후디가 올려준 오늘 퓨처스 mvp2 07.13 00:00 175 0
영묵아 너 진짜 잘하고 있다니까?? 07.12 23:56 155 0
수비 정리 진심 안 됐었는데4 07.12 23:47 263 1
영묵이는 본인 나이를 떠나서 1년차 신인 선수임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5 07.12 23:37 283 0
동주 티셔츠2 07.12 23:33 113 0
동주가 묵이한테 진짜 한우 사주겠는데7 07.12 23:27 515 0
나중에 돼지가 돌아와도2 07.12 23:20 225 1
영묵이 송구하니까 안채 개좋아함ㅋㅋㅋㅋㅋㅌ2 07.12 23:14 302 0
아조씨 근데 1루가 훨 낫다 진짜..9 07.12 23:11 509 1
영묵이 하루가 다르게 살빠지는 것 같음1 07.12 23:09 158 0
팀 수비 하라가 올라올 수 있는거임? 07.12 23:08 65 0
우리집 얼라투수들이 왜이리 짱구야 2 07.12 23:07 164 0
현빈이 오늘 호수비하니까 내 주변 남녀노소 전부 다 5 07.12 22:55 2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