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우리 팀도 선수끼리 나이차이보다 선수 주니어랑 05얼라 나이 차이가 더 적음...



 
신판1
우린 주니어랑 나이가 같은걸 ㅋㅋ ㅜ
2개월 전
글쓴신판
앗.. 그렇게 큰 주니어가 있어?????
2개월 전
신판2
추신수 선수??
2개월 전
신판1
웅 맞앙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68 17:487800 0
야구/장터 ❤️오늘 손주영 9승 하게 될시 여러분들 중 한 명에게 스타벅스 2만원 상품권 드려..51 13:092241 0
야구신판이들은 유망주콤, 베테랑콤 이런거 어떤거 있어??47 09.14 20:583164 0
야구 은퇴 앞두고 있는 추신수의 어깨상태(감독 혹사로 혼자 옷도 못 입는 상태라고 함)49 12:1510292 0
야구근데 고동들은 그럼 6등 하길 바라는거야??36 17:294261 0
아니 진짜 우리 모르게 누가 뚜껑 들고 다니나...4 06.28 17:00 277 0
잘한다 우쭈쭈4 06.28 16:56 127 0
모닝콜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 6 06.28 16:43 153 0
조구만 카톡테마 나왔어요🦖🦕3 06.28 16:42 363 1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628)19 06.28 16:39 806 1
하루꼴로 들려오는 부상소식들... 06.28 16:39 121 0
어제 나에게 낭만 이었던거 06.28 16:32 222 0
보리들 오라니 새 헤어스타일 볼래?25 06.28 16:31 853 0
윤동희 선수 사복 사진 구합니다...5 06.28 16:28 392 0
유니폼 마킹 떼는 거 다이소 제거제 몇통 정도 들어?!4 06.28 16:25 248 0
아니 내 돈 주고 유니폼을 산다는데 왜앸!!!!!!! 06.28 16:24 90 0
친구 유니폼 구매 도와주는데 사이트 터짐10 06.28 16:12 524 0
키움 외인들 들을수록 헤르미온느 같네6 06.28 16:05 288 0
두산을 시기하고 질투하고...(잘못 올려서 다시ㅋㅋㅠㅜㅜ)5 06.28 16:02 351 0
장터 늦었지만 크보 카드 교환할 신판이 있을까요 🫶🏻 06.28 15:59 121 0
미친 조구만에서 다이노스 카톡테마 내줌 ㅠㅠㅠㅠ8 06.28 15:57 302 0
정보/소식 토종선발 era top 2033 06.28 15:56 6364 0
낼 창원 우취겟지..?4 06.28 15:54 125 0
사직 내일 우취될 것 같아?11 06.28 15:53 267 0
나균안 30경기 출장정지래31 06.28 15:52 751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0:48 ~ 9/15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