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감동과해



 
신판1
와 이거 뭉클하다...
3개월 전
글쓴신판
09년 이종범 이용규도 외야였고 22년 이용규 이정후도 외야라는게... 흐어어어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1823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309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69 09.30 12:088630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3 09.30 14:0510933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39 09.30 20:225323 5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916)9 09.16 12:27 578 0
레이예스는 진짜 잘 치더라3 09.16 12:24 203 0
나 파니 오늘 꿈에서... 법사네 김민 선수가 타자로 전향하는 꿈꿨어...3 09.16 12:22 123 0
나신판의 소소한 고민3 09.16 12:19 54 0
우리는 왜 4일 연속 2시 경기..2 09.16 12:17 185 0
뜡이2 09.16 12:17 61 0
외야수 골글 후보들 스탯이라는데29 09.16 12:10 6266 0
여기있는 선수들 다 보쌈해서 엘지로 모시겠습니다!20 09.16 12:10 326 0
아니 야구장 알바 진짜 문화 충격이닼ㅋㅋㅋㅋㅋㅋㅋ31 09.16 11:55 11849 0
와 백투백투백1 09.16 11:55 241 0
후반기 국네 선발투수 ERA29 09.16 11:53 3428 0
니네 예스 뒤에서 다 뭐하냐2 09.16 11:52 228 0
아 이주형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16 11:51 335 0
어제 경기 이제 봤는데4 09.16 11:42 147 0
이번달에만 2시 경기 7번이네...9 09.16 11:13 261 0
선수 중에 제일 키 작은 선수 누구야??16 09.16 11:04 577 0
좌타 포수가 원래 많이 귀하지?3 09.16 10:49 345 0
지금의 순위23 09.16 10:37 2745 0
어멐ㅋㅋㅋㅋㅋㅋㅋㅋ1 09.16 10:36 209 0
순대랑 돼지 귀 좋아하는 외국선수1 09.16 10:35 1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0 ~ 10/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